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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커져..토트넘에서만 159골, 구단 통산 득점 공동 5위 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가능성 커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의 재계약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입니다. 손흥민은 2025~2016시즌 EPL에 데뷔하여 어느덧 토트넘에서 10번째 시즌을 맞게 되는데요. 토트넘과의 계약이 2025년 6월 종료되는데, 1년 연장옵션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2026년 6월까지 2년간 더 토트넘에 뛰게 됩니다. 하지만, 남은 연장 계약보다는 새로운 규모의 주급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기로 분위기가 전개되고 있네요. 손흥민이 토트남에 잔류할 경우 주급은 더 오를예정 인데요. 현재 손흥민은 19만 파운드(약 3억 2200만 원)의 주급을 받고있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9일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협상을 시작했으며 여름에 마무리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보도했습니.. 2024. 3. 11.
이강인 인스타 스토리에 사과문 게시 이강인 인스타스토리에 사과문 내용 기사내용을 처음 봤을때 무슨 소설쓰나 싶었는데 보도내용이 어느정도는 맞았네요. 어느팀이든 선수들간의 불화나 갈등은 어느정도는 있을수 있는 부분이지만, 아시안컵 패배의 원인으로 축구협회와 감독의 책임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던 상황에서 '선수들간의 다툼'으로 화제가 넘어간 점이 축구협회의 언플이 아닌지.. 미심쩍네요. 그렇다면, 책임회피이자 논점 흐리기라고 보여집니다. 이강인과 설영우등 일부 후배들이 탁구를 소란스럽게 치고 있었고, 그 다음날 경기를 위해 손흥민이 후배들을 식당으로 불러 얘기하던 도중에 대화가 말다툼으로 이어지면서 서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고성과 욕설이 오간상태에서 이강인은 주먹을 휘둘렀는데 손흥민은 피했다고 하고, 손흥민을 말리던 대표팀 다른 선수를.. 2024. 2. 14.
손흥민 등 핵심 멤버, 이강인 대표팀 발탁하면 ‘보이콧’ 주장 손흥민 등 핵심선수들 대표팀 보이콧 할 예정 14일 축구계 관계자는 “손흥민, 황희찬 등 대표팀 핵심 선수들이 이강인이 A매치에 선발되면 보이콧하겠다는 생각을 드러냈다”며 아시안컵 이후 대표팀이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고 하네요. 이날 영국 더 선은 “손흥민이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이 탈골됐다”며 “한국 선수들이 요르단전을 앞두고 저녁 식사 때 다툼을 벌였다. 일부 젊은 선수들이 식사 후 탁구를 즐기기 위해 자리를 뜨려고 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팀 결속의 기회로 삼아야 할 식사 자리를 일찍 떠나는 선수들에게 불만을 드러냈다”고 손가락을 다치게 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 보도가 국내에 알려진 뒤 대한축구협회도 “일부는 사실”이라며 인정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보도대로 이강.. 2024. 2. 14.
이강인, 손흥민이 멱살 잡자 주먹질로 맞대응 '이강인파' 식사 시간에 탁구치러 가자 손흥민이 제지하는 과정서 충돌 요르단전이 열린 전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설영우(울산),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 대표팀에서 어린축에 속하는 선수들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탁구를 치러 갔다고 합니다.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에 이강인 등이 탁구를 치는 소리가 들려왔고,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제지하려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고 해요. 결국 손흥민은 이강인의 멱살을 잡았고, 이강인은 주먹질로 맞대응 했는데 손흥민이 피한 가운데 다른 손가락이 탈구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손흥민 등 고참급 선수들은 클린스만 감독을 찾아가 요르단전에 이강인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점에 갑자기요?ㅋㅋㅋㅋ 아... 2024. 2. 14.